블로그가 돈벌이로 전락했다는 둥의 이야기는 예전에 제가 한번 언급한바가 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한번쯤 운영해보면서 수익을 내면 어떨까는 생각은 한번쯤 해보는게 사실입니다. 돈 싫다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싶네요.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안겨주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구글에서 서비스하는 애드센스(AdSense)가 있습니다.

 

애드센스는 애드워즈를 통해 가입한 광고주들의 광고를 애드센스 가입자에게 뿌려주고, 그를 통해 생겨난 수익을 배분하는 시스템입니다. 해당 페이지의 글을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광고를 뿌려주기에 광고주들이 선호하고 가입자 역시도 다른 수익 프로그램보다 큰 수익을 낼 수 있기때문에 선호하는 광고방법 중 하나입니다. 네이버의 애드포스트나 다음의 애드박스 등이 있지만, 대부분의 블로거들의 경우 애드센스를 하나쯤 달아놓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애드센스에 가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애드센스 페이지에 접속합니다. [링크]

 

 

2. 우측 상단에 있는 '지금 가입하기'를 클릭합니다.

 

3. 구글 계정이 있으신 분은 로그인 하시면 됩니다.

 

 

4. 운영중인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시고, 블로그의 언어를 선택합니다.

당연히 한국어겠지요. 운영약관에 동의하고, 계속버튼을 눌러 진행합니다.

 

5.

a. 국가 또는 지역은 한국을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계정 유형 역시도 개인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b. 수취인 이름은 본인 성명을 영문으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c. 그 아래의 주소 역시도 영문으로 적어주셔야 됩니다. 네이버에 '주소 영문 변환'이라고 검색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맨 첫번째 칸에 세부주소를 적어주시고 그 아래에 동, 그 밑에는 시/군/구를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d. 평범하게 번호 적어주시면 됩니다. 맞게끔 알아서 변경됩니다.

e. 애드센스를 알게 된 경로와 이메일 환경설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뉴스레터를 받으셔도 되고 받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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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 작성 후 신청서 제출을 하시면 가입이 완료됩니다. 본인의 블로그에 포스트양이 약 20~30개 이상 있다면 큰 문제가 없는 이상은 대부분의 경우 애드센스에 가입되게 됩니다. 단, 블로그의 성향이 불분명하거나 질적/양적으로 구글이 판단할 때 부족하다고 결정되면 가입이 되지 않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보완한 후 재신청을 해주시면 통과됩니다.

 

그래도 안된다 싶으면 구글의 애드센스 포럼에서 담당자에게 직접 찔러보셔도 됩니다. 그런데, 거의 안된다고 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안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슬픈 답변만 돌와올 확률이 높습니다. 블로그의 질적/양적 개선을 꾀해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D

 

다음번에는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블로그에 삽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