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상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바탕화면에 바로가기가 생기며 그 바로가기는 하나의 '아이콘'이라고 불려집니다. 그 아이콘은 해당 프로그램을 가장 잘 나타내고 한번에 인식할 수 있는 모양이기 마련입니다. 웹상의 홈페이지를 나타내는 아이콘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아이콘은 주소창의 왼쪽에 나타남으로써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에는 네이버만의 색인 초록색의 검색창을 형상화한 아이콘을 사용하고 있으며 다음의 경우에는 Daum의 D를 아이콘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이나 네이트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을 대표하는 이미지를 '아이콘'이라 부르는 것 처럼 앞서 살펴본 웹사이트를 대표하는 이미지 역시도 부르는 명칭이 따로 있습니다. 이는 '파비콘'이라고 부릅니다. 파비콘은 즐겨찾기의 'Favorites'와 'Icon'의 합성어로써 많은 웹사이트에서 홈페이지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현재 사용중에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파비콘을 블로그에 다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파비콘 만들기

 

일단 블로그에서 사용할 파비콘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에 만들어 놓은 이미지나 원하는 이미지를 바로 아이콘으로 만들어 올리실 수도 있으며 간단하게 제작을 도와주는 사이트를 이용하여 새로이 만들수도 있습니다. 다만 파비콘의 경우 해상도가 16x16으로 제한된다는 사실을 미리 고려하신 후 제작하셔야 합니다.

 

1. Favicon Generator [ 링크 ]

 

 

특별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단순하게 파비콘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트입니다. 한글의 경우에는 지원되지 않으며 영문에 한해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모양새는 텍스트가 아이콘의 상/하단으로 나눠져 들어가 있는 형태입니다.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는 부분은 어떤 글자를 넣을 것인지, 배경색은 어떻게 지정할 것인지 정도가 되겠습니다. 글자는 최대 5글자까지 입력이 가능하지만 3글자 까지가 적정선으로 보입니다.

 

하나의 글자만 사용하고 싶으시면 상단에 하나만 넣으시면 됩니다. 또한 소문자 입력인지 대문자 입력인지에 따라 모양새의 다소간의 차이가 있으니 확인해보신 후 원하시는 모양으로 만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Favicon.CC [ 링크 ]

 

 

사이트가 직관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특별하게 알려드릴 것은 없습니다. 원하시는 모양을 직접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다만 기존에 미리 만들어놓은 아이콘 형태의 이미지가 있다면은 좌측의 'Import Image'메뉴를 통해 불러온 후 바로 파비콘 형태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모양을 완성한 이후에는 중앙하단에 위치한 'Download Favicon'을 클릭, 저장해주시면 됩니다.

 

3. Favicon Generator [ 링크 ]

 

 

파비콘으로 만들고자 하는 이미지나 아이콘이 있으시다면 업로드 하신 후 바로 파비콘 형태의 파일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단에 위치해 있는 메뉴 가운데 'Editor'로 들어가시면 Favicon.cc의 메인 화면과 비슷한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화면에서 원하는 모양의 파비콘 형태를 만드신 후 다운로드 받아 주시면 됩니다. 어느 사이트를 이용하시던간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만들어진 파비콘을 블로그에 적용시키기

 

 

블로그에 적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관리센터에서 환경설정 > 기본정보로 들어가 파비콘에 해당되는 부분에서 만들어놓은 파일을 업로드 해 주시면 됩니다. 모든 과정을 완료하셨다면 블로그에서도 이제 파비콘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