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속에 다가왔던 2013년도 벌써 1월을 지나고 2월을 맞이했습니다. 모두들 새해를 맞아 계획했던 바가 있으실테고, 아직은 연초인지라 생각하시던대로 일을 진행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블로그 역시도 마음먹고 시작한지 이제 갓 두달즈음 된지라 포스트가 중간에 비지 않고 하루에 1개 포스트는 꼭 올리고 있습니다. 벌써 책 리뷰도 세권을 올렸으니, 기대한대로 잘 실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계획한바가 얼마나 잘 이뤄지고 있는지 중간점검이 꼭 필요하다 싶어 월말에는 이런식으로 포스트를 올릴 생각입니다. 월말 결산 포스트를 통해서 그 달에는 무슨 글들을 올렸는지, 블로그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영화 / 도서 리뷰의 주기적 업데이트

 

 

1월 중순즈음해서부터 영화와 도서 리뷰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해야겠다는 생각을해서 현재 계속 시행중에 있습니다. 영화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도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에 현재 발행중에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뤄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제가 글 쓰는 속도가 그렇게 빠른편이 아닌데다가, 매 리뷰마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본다는게 시간적으로 많은 부담이 되네요.

 

드라마 리뷰도 영화나 도서처럼 주기적으로 올려볼까 생각했지만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영화나 도서는 1편, 1권만 읽으면 하나의 리뷰가 나오는데 드라마의 경우는 그 많은 편을 다 보고 리뷰를 써야하니 시간적으로 투자해야 되는 양이 워낙 많다보니 말입니다. 한 편 한 편마다 리뷰를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그렇게까지는 글 솜씨가 좋지 않다보니.

 

2. 플로팅 배너와 블로그 링크

 

 

플로팅 배너는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는 순간부터 넣고 싶었지만 다음 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관계로 다소 시간이 걸렸습니다. 어찌되었건 현재는 블로그 우측 하단즈음(높은 해상도의 경우에는 상단)에 달아놓긴 달아 놓았습니다. 다만 우측에 있는지라 큰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읽지도 않은 글에 '뷰를 눌러주세요!'라고 부탁드릴수는 없는 노릇이라 좌측으로 옮길일은 아마 당분간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블로거들과의 교류를 보다 더 높여보고자 링크란도 새로 걸어놓긴 했는데 이것도 그렇게 큰 활용도는 없는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제가 노력을 좀 더 기울여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3. 새로운 광고단위 / 그리고 삭제

 

 

애드센스 검색단위를 삽입해봤습니다만, 애초에 여기가 사이트가 아니라 블로그이고, 검색하여 나온 글을 읽은 후에 추가적인 검색이 없을것이라는 생각을 해보니 그렇게 큰 효과는 없을 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렇다면 혹시라도 이용하는 분들을 위해 편의를 제공하는게 낫지 않겠느냐 싶어서 기존의 검색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래도 검색단위를 약 7일정도 걸어놨는데 딱 한분이 이용하긴 했습니다)

 

애드박스는 떼야하나 말아야 하나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만, 다음측에서 '사이드바에 달아놔서 안된다'라는 답변을 보내자 마자 바로 날렸습니다. 12월 뷰 애드박스 순위가 출력되지 않아 이상하다 싶어서 문의했더니 약 15일간의 지리한 기간을 거치고 나니 그제서야 '사이드바에 옮겨놔서 그렇다'라는 답변을 주더라구요. 처음에 문의메일 보낼때부터 '사이드바로 옮겨서 안되는건가요?'라며 문의를 했으나, 확인중이라는 답변만 하고 결론은 그거라고 하니 조금 황당하긴 했습니다.

 

그 밖에

 

포스트 삭제 : 약 30개의 포스트를 삭제했습니다. 현재의 블로그 방향과 맞지 않는 TT10과 Lie to Me의 번역본과 관련한 포스트를 모두 삭제했고, Issue란에서 시간이 오래되어 의미가 없거나 다소 표현에 과격하다 싶은 글들 역시도 모두 삭제했습니다. 저작권 문제와 관련해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는 드라마를 편집하여 뮤직비디오를 만든 자료 역시도 30초 이내의 것을 제외하고서는 모두 삭제했습니다. (다른 블로그에 백업해놨다는게 정확한 표현일듯 합니다)

 

네이버 이웃커넥트 설치 : 애드박스를 날리고 네이버 이웃커넥트를 달아놨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과 이웃을 맺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빈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일단은 넣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