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글에서는 대부분의 보고서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다섯가지의 데이터 형식에 대해서 다뤄봤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밖의 것들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각각의 데이터 형식이 사용되는 곳은 이미지에 표기해 두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잠재고객 탭에서 인구통계 > 위치로 들어가면 볼 수 있는 지도 형태의 그래프입니다. 첫 화면에서는 이미지에서 좌측에 있는 것과 같은 세계지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더 자세히 보고자 하는 국가를 선택하면 해당 국가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미지에서는 한국으로 이동했습니다. 한국으로 이동한 상태에서는 도단위/광역시단위의 지역별 접속자 수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그 하위 단위인 시까지 보고싶으시다면 '기본 측정기준'을 도시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그래프의 좌측 상단의 메뉴를 통해 지도에 표현하고자 하는 값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잠재고객 > 방문형태 > 개재빈도 및 방문빈도 보고서와 참여도 보고서를 들어갈 경우 확인할 수 있는 형태의 그래프입니다. 방문자 수와 페이지 뷰 수의 전체대비 비율을 막대그래프 형태로 보여줍니다. 방문수가 1인 경우는 첫 방문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첫 방문자의 페이지뷰는 493번 이뤄졌다는 의미입니다. 우측의 그래프는 전체 방문수와 페이지뷰 수에서 첫 방문자의 비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래픽 소스 하위에 있는 대부분의 세부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검색어 구름 형태입니다. 어떤 키워드로 검색했는지를 한눈에 보기 위해서는 검색엔진 최적화 > 검색어 보고서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다른 데이터 형식과 마찬가지로 검색어 구름 형태 역시도 어떤 기준으로 출력시킬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평균 방문 시간을 선택한다면 '특정 키워드로 접속했을 때 방문 시간이 긴 것'들을 구름형태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방문자가 어떤 페이지로 접속하고 어떤 페이지에서 접속을 종료하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형태의 그래프입니다. 이는 잠재고객 > 방문자 흐름 보고서와 콘텐츠 > 이벤트 흐름 보고서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상단의 '세부정보 수준'을 선택하면 어느 정도로 자세히 표현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좌측의 홈버튼을 누르면 시작 페이지가 있는 처음 화면으로 자동 이동하며, 그 하단의 게이지를 늘리거나 줄일경우 그래프의 세로폭이 증가 혹은 감소됩니다.

 

좌측 상단의 메뉴를 이용, 측정기준을 브라우저나 도시 등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의 톱니바퀴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기준을 어느 범위까지 제한할 것인지 값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가령 '한국'의 경우만 보고싶다면 국가/지역을 선택한 후 톱니바퀴 버튼을 클릭하여 항목추가를 하신 뒤 검색 유형을 같음으로 하신 후 표현식에 South Korea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래프의 우측 끝으로 이동하면 세부단계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 인사이드 웹로그 분석 페이지로 들어가게 되면 애널리틱스가 분석중인 사이트의 첫 화면이 뜨고, 해당 화면에서 클릭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 풍선 표시 버튼을 선택하면 이미지와 같이 어느 곳에서 얼마만큼의 클릭이 이뤄졌는지를 한눈에 보기쉽게 표현해주며, 색상표시를 선택할 경우 해당 섹션이 클릭수가 높을경우 빨간색으로 표시해줍니다.

 

 

그 오른편에 있는 브라우저 크기를 선택하면, 블로그에 접속하는 사용자들의 해상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웹페이지가 어떻게 보여지는지를 확인시켜줍니다. 슬라이더는 0% ~ 100%까지 이동이 가능하며, 이는 '사이트에 접속하는 사용자들 가운데 특정 범위를 스크롤 없이 볼 수 있는 확률'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백분위 표시 부분에 체크박스를 하게 되면 아래의 화면에 백분위에 따라서 층이 구분지어집니다. 특정 층에 마우스를 올렸을 때 '>99%'라는 내용이 뜬다면, 그 부분은 '블로그의 접속자들 중 99% 이상이 스크롤 없이 이 층위의 화면을 볼 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원하는 시간에 보고서를 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외에 다른 애널리틱스 이용법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