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검색 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sation)의 기본인 타이틀 태그와 메타태그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타이틀 태그는 각각의 페이지, 혹은 사이트의 고유 이름이며 메타태그는 검색봇(혹은 스파이더나 크롤러)이 페이지를 읽어갈 때 가장 먼저 읽어가는 내용입니다.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타이틀 태그라 함은 개인의 이름이라할 수 있고 메타 태그는 자기소개서 정도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가 개인을 나타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인것처럼, 검색 엔진에게 자신의 사이트나 블로그를 소개해야 되는 입장에 있는 우리들에게도 역시 중요합니다.

 

메타 태그는 웹문서 검색란에 결과를 노출해야 하는 일반 웹사이트의 경우에는 반드시 해야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페이지가 아닌 rss를 읽어가는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블로그 검색의 경우에 그 영향력은 다소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블로그의 글도 웹문서란에 노출되는 경향이 많은 구글에 경우에는 유의미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주제의 컨텐츠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경우 메타태그의 활용도는 더 높아집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가 그렇듯, 여러가지의 내용을 다루는 일반적인 블로그의 경우 그 영향력은 더욱 축소됩니다.

 

※ 이번 글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내용은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블로그에서는 적용 가능하지 않습니다.

 

※ 타이틀과 메타 태그는 <head>와 </head>사이에 들어가게 됩니다.

 

1. 타이틀 태그

 

 

번 단락에서 설명하려는 타이틀 태그는 앞선 단락에서 언급했듯이 페이지의 제목으로, 개인의 이름에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타이틀 태그를 사용하는 것은 중요하나 사이트와 블로그에서는 그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어느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생각을 미리 해둬야 합니다.

 

웹사이트의 경우에는 그 사이트의 고유한 이름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컨데 네이버나 다음, 페이스북 같은 경우가 그것입니다. 이러한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경우를 살펴보면, 대부분은 사이트의 이름을 검색해서 들어가거나, 또는 주소를 직접 입력하여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컨데 페이스북을 접속하기 위해서 검색엔진에 '페이스북 주소'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페이스북'이라고 검색 할테니까요.

 

하지만 블로그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릅니다. 사람들이 블로그에 접속하게 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특정 정보를 얻기 위해 키워드로 접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이스북에 접속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블로그에 접속하지는 않지만, '페이스북 이용법'을 알기 위해서 블로그에 접속할 수는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위해 사람들이 'OO의 IT세상'이라는 블로그의 이름을 검색하여 들어오기 보다는 '페이스북 이용법'이라는 키워드로 검색 후 접속한다는 의미입니다.

 

두 차이점에서 알아볼 수 있는 사실은 일반적인 블로그의 경우, 블로그의 이름을 토대로 접속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블로그의 타이틀은 블로그의 이름이 아닌 제목을 앞에 두는 편이 낫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변경하지 않은 티스토리의 경우 블로그의 제목이 타이틀의 앞쪽으로 가있습니다. 이를 글의 제목이 앞으로 가도록 변경하는 방법은

 

 

HTML/CSS편집 > Skin.html 에서

<title>[샵샵_title_샵샵] : [샵샵_page_title_샵샵]</title> 라고 되어 있는 곳을

<title>[샵샵_page_title_샵샵] : [샵샵_title_샵샵]</title> 로 수정 하면 됩니다.

 

그러나 특정 컨텐츠만을 집중적으로, 그리고 주기적으로 올린다면, 또는 구독자의 수를 향상시키는데에 의미를 두고 있다면 이 경우에는 블로그의 이름을 유의미하게 작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IT리뷰를 집중적으로, 그리고 주기적으로 다루고 있다면 그 블로그의 특색을 잘 살릴 수 있는 이름을 만들어야 합니다. 예컨데, '갤럭시S4 출시'라는 내용을 보기 위하여 그 내용을 검색할 수도 있지만 '전자 신문'이라는 신문사 사이트로 접속해 찾아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 메타 태그

 

메타 태그는 해당 페이지 내용의 간단한 요약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와 같은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메타 태그로 작성할 수 있는 내용은 상당히 많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것, 그리고 그 중 블로그에서 이용할법한 것들을 추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meta name="Robots" content="INDEX, FOLLOW">

블로그에 접속하는 모든 검색봇이 페이지의 내용을 크롤링 하는것을 허가하는 메타태그입니다. 특정 검색봇의 크롤링을 차단한다거나 재방문주기를 설정하는 등 수많은 세부 옵션을 설정할 수 있으나, 트래픽에 고민할 필요가 없고, 네이버 신디케이션과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특정 검색엔진으로 글을 보내는 경우가 드문 일반적인 블로거들의 경우에는 제시되어 있는 그대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META NAME="subject" CONTENT="콘텐츠 주제기입"/>

블로그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에 대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META NAME="Description" CONTENT="사이트/콘텐츠설명"/>

간단하게 블로그의 설명을 입력합니다. 다만 주의하셔야할 것은, 메타태그가 선언되어 있는 경우, 크롤링된 글을 구글에서 검색하면 일반적인 경우에는 해당 글의 일부분, 내지는 검색어가 담겨있는 내용을 출력시키나 이러한 경우에는 description으로 입력되어 있는 내용이 그대로 출력됩니다. 특정한 정보만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블로그라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나 다양한 내용을 다루는 블로거들의 경우 추천하지 않습니다.

 

<META NAME="Keywords" CONTENT="사이트/콘텐츠관련 키워드"/>

 

블로그와 관련되어 있는 키워드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나 최근 구글 봇이 키워드 메타 태그를 인식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기때문에 반드시 사용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있다고 하지만 일부 검색 엔진에서는 여전히 이용중이라고 하니 굳이 안넣을 이유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언급드렸지만, 블로그에게 있어서 메타태그는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 수준입니다. 블로그의 경우에는 그 영향력이 굉장히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검색봇에게 페이지를 크롤링 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메타태그의 경우에는 꼭 삽입하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여기서 소개드리는 타이틀 태그와 메타 태그는 기본중에 기본으로, 블로그 포스트의 상위노출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