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도 그렇지만 블로그에 서평이나 후기등을 블로그에 올리시는 분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럴때면 시간이 조금 지난 책,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 책 뿐만 아니라 새롭게 출간되는 서적들을 읽은 후 서평을 남기고 싶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시기에는 책 한권 사는데에도 머뭇거려지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신간의 경우에는 서평을 올리기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책을 읽은 후 서평을 올릴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충분하시다면 인터넷상에서 모집하는 서평단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서평단은 출판사측에서 새로 출간된 도서의 홍보를 위해 모집하고는 합니다. 이 서평단에 지원하여 선발되시면 해당 도서를 지원받게 되고, 그 대신에 지원받은 도서를 읽은 후 블로그에 서평을 올려주면 되는 형태입니다.

 

이러한 서평단은 출판사 자체적으로 - 길벗이나 위즈덤 하우스 등 - 모집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의 경우에는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여 서평단을 모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러한 출판사를 대신하여 서평단을 모집하는 몇 가지 사이트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위드블로그[url]

 

 

아마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현재 제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도서 리뷰 중 '고잉솔로 싱글턴이 온다'와 '사람들은 왜 돼지머리를 제물로 즐겨쓰는가?' 이 두 권의 책 역시도 위드블로그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하여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게 된 포스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만큼 책의 개수가 적은 경우는 있을지라도 항상 도서 캠페인 모집을 하고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도서 캠페인에 참여하기를 원하실 때에는, 위드블로그에 가입을 하신 후 블로그 인증을 받으시고, 위드블로그 메인 화면에서 컬쳐 탭으로 접속하여 원하시는 캠페인을 선택해 리뷰어 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위드블로그의 리뷰어 선발 기준에 관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북곰[url]

 

 

예전에 네이버 북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서평단이 있었는데, 그 곳의 이름이 북곰이였습니다. 이 사이트가 그와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수는 없으나, 이름에서 보여주듯이, 이 곳의 가장 큰 특징은 '책'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리뷰어 사이트라는 점입니다. 사이트의 시스템 자체는 위드블로그와 유사한 방식이나, 위드블로그는 다양한 주제의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반해 북곰의 경우에는 오로지 도서와 관련된 캠페인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클로버 경매'라는 제도가 아닐까 합니다. 클로버는 북곰에서 사용되는 포인트 같은 개념으로, 도서 리뷰를 등록하거나, 출석을 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모을 수 있습니다. 클로버 경매는, 이 모아진 클로버로 원하는 도서에 입찰하여, 가장 많이 입찰한 유저에게 해당 도서를 보내주는 제도입니다. 택배비가 착불이라는 점이 유일한 흠이지만, 무료로 도서를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좋으니 한번쯤 들러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잇츠뷰[url]

 

 

위드블로그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주제의 체험단을 모집하고, 도서와 관련한 캠페인도 진행하는 곳입니다. 다만 도서 체험단의 경우 모집의 빈도가 조금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용을 위해서는 사이트 가입 후 상단의 캠페인 탭으로 접속하신 다음 원하시는 캠페인을 선택해 참여하시면 됩니다.

 

4. 북스조선[url]

 

 

신간 체험단 모집을 자주 하는것은 아닌것처럼 보이나 가끔씩은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북스조선 신간 체험단의 가장 큰 장점은 도서를 받더라도 리뷰를 올려야 하는 의무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