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면 여러가지 통계 자료들을 한개의 그림 안에 깔끔하게 정리해놓은 것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를 '인포메이션'과 '그래픽'을 합쳐 '인포그래픽'이라고 칭합니다. 기존에 통계자료를 단순한 막대형 그래프나 꺾은선형 그래프로 표현했던것 역시도 인포그래픽의 한 형태이며, 텔레비젼 편성표 역시도 인포그래픽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인포그래픽의 특징은 글이나 수로만 나열되어 이해하기 힘들었던 정보나 자료, 또는 통계등을 시각화 하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인포그래픽은 상당히 매력적이지만 만드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일반적인 그래프 같은 경우라면 데이터만 있다면 오피스 프로그램을 통하여 빠르게 만들어볼 수 있지만, 그 외의 것들은 만들기가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연합뉴스 데이터 사이트를 이용하면 다양한 인포그래픽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12가지의 인터렉티브 그래프

 

 

연합뉴스 데이터 사이트에서는 총 12가지의 그래프 형태를 제공합니다. 오피스 프로그램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누적그래프, 가로/세로 막대 그래프, 선 그래프, 원 그래프, 산포도가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만들 수 없는 단어 구름, 단어 버블맵, 트리맵, 버블 그래프, 데이터 지도, 타임 트리맵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방법

 

 

사용방법은 기본적으로 원하는 데이터를 업로드 하거나 또는 기존에 연합뉴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그래프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다만 업로드한 데이터는 자동적으로 전체 공개로 설정되기 때문에 외부로 유출되서는 안되거나 또는 개인적으로 민감한 부분의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경우에는 업로드 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데이터 사이트에서 각각의 섹션별로 제공하고 있으니 본 포스트에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 인포그래픽 살펴보기

 

 

데이터의 시각화가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인포그래픽 역시도 그 중요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의 핵심은 주어진 자료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시각화 하느냐가 그 관건인데, 이 능력은 기존에 만들어진 인포그래픽 자료들을 자주 접함으로써 생겨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를 위해 연합뉴스 미디어랩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포그래픽 자료들을 확인해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에서 만들어진 모든 인포그래픽이 올라와 있는 것이 아닌, 가장 잘 만들어졌다고 판단된 인포그래픽 자료들만 올라와 있는것 같으니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