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글에 이은 구글 페이지 랭크 올리는 방법에 대한 두번째 글 입니다. 지난번 글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7. TEXT 링크 사용할 것

 

이미지에 하이퍼 링크를 적용하여 사용하는 것 보다는 텍스트에 링크를 걸어 사용하시는 편이 더 좋습니다. 이는 검색엔진이 이미지의 내용을 읽어들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컨데, 벚꽃에 대한 링크를 걸어놓고자 하실 때, 벚꽃의 이미지에 링크를 거실수도 있으며, 또한 벚꽃이라는 텍스트에 링크를 걸 수도 있을겁니다. 전자의 경우, 검색엔진에서는 단순히 링크가 걸려있다는 사실만을 인지하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벚꽃이라는 텍스트에 링크가 걸려있고, 때문에 이 문서가 벚꽃에 대한 자료에 링크를 보낸다고 인식할 것입니다.


8. TITLE/META 태그를 사용하라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와 같이 포털형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경우에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나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간략하게나마 타이틀 태그와 메타 태그를 정확하게 입력해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 두가지의 것들은 해당 페이지나 문서, 또는 사이트나 블로그의 성격을 설명해주는 것으로써, 사람에 비유하자면 명함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를 사용하는 방법은 이전에 올렸던 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최근의 경우 이 두가지의 비중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9. CSS가 아닌 제목태그를 이용

 

제목태그를 이용하라는 것은 <H1>, <H2>와 같은 태그를 이용하라는 말입니다. 대개의 문서에서 중요한 내용을 함의하고 있는 문장이나, 또는 그러한 단어의 경우에는 글자 크기를 키우거나 bold속성을 지정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대개 이러한 경우에 CSS를 이용하여 크기를 키우거나 강조를 하곤 합니다. 그러나 검색엔진에서는 아직 이렇게 지정되어 있는 내용에서의 계층, 또는 그 중요도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미 많이 사용되어 오고 있는 h1, h2와 같은 제목태그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제목태그 역시도 css 설정을 이용하여 꾸미는 것이 가능하니 굳이 옛날의 그것을 고집하실 필요는 없을것입니다.


10. 코드 업데이트

 

너무 오래된 글의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 사이트에서 상위노출 되고 있는 글에 수정을 할 경우 노출 순서에 영향을 끼칠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11. RSS 피드 등록

 

구글 역시도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와 마찬가지로 블로그의 RSS 피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블로그의 최신 내용을 구글에 직접 전송함으로써 구글 봇이 블로그에 방문하여 해당 페이지를 읽어내리기 전에 미리 검색엔진에 새로운 포스트를 등록시키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2. 질 좋은 컨텐츠로 꾸며라

 

마지막으로, 질 좋은 컨텐츠로 꾸미라는 것입니다. 이는 다시 1번의 '인바운드 링크를 많이 받아라'는 내용과 일맥상통하기도 합니다. 질 좋은 컨텐츠로 꾸며나가면 다른 블로거들에 의해 많이 인용이 될 것이고, 이는 결국 많은 인바운드 링크를 받는 길로 이어져 높은 페이지 랭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몇 가지의 내용들은 구글을 제외한 다른 검색엔진의 경우 크게 영향력을 끼치지 않는 것들도 있지만, 원론적인 차원에서 바라보았을 때 좋은 블로그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필요한 내용들이 상당수입니다. 때문에 먼 미래를 내다보고 장기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하신다면 한번쯤은 확인하시어, 자신의 블로그와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무슨 점이 부족한지를 체크해보시는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