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에 애드센스 정책과 관련해 수정조치를 받거나 또는 계정이 정지당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로 인해 정책 문의가 많아지자 애드센스 한국 팀이 '한국 블로그 사용자들이 꼭 확인해야 할 정책 체크리스트'라며 글을 남겼습니다. 본문은 http://adsense-ko.blogspot.kr/2013/03/blog-post_27.html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포스트는 애드센스 공식 블로그에 다뤄지고 있는 내용의 꼭지만을 따와서 작성했습니다.

 

사용자들의 부자연스러운 시선 끌지 않기


이전에 '애드센스에 테두리 박스, 정책위반?'이라는 글을 통해 이미 다룬바 있습니다만, 요근래에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것이 바로 테두리 박스 내에 애드센스를 배치해 놓는 형태로 보입니다. 애드센스를 달고 있는 블로거들의 경우 대부분 블로그 포스트 본문의 상단에 테두리 박스내에 광고를 배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저 역시도 약 2달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런 형태로 애드센스를 배치하여 이용하곤 했습니다.


애드센스를 테두리 박스 내에 배치하는 것은 이전만 하더라도 광고와 본문을 구분짓는다고 하여 애드센스에서 권고하는 방식 중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요근래에는, 애초에 본문과 광고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되던 테두리 박스가 필요 이상으로 화려해지는 모습이 보이곤 했습니다. 예컨데 빨간색으로 테두리 색을 해놓거나, 또는 두껍게 해놓는 형식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필요 이상으로 애드센스 테두리 박스를 꾸밀 경우 '사람들의 부자연스러운 시선 끌지 않기'라는 구글 애드센스의 정책사항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는 점입니다. 테두리를 꾸밀 경우 사람들의 시선이 이전에 비해 테두리에 더 갈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결국 이러한 것들이 정책 위반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전부터는 실제로 이러한 형태를 취하고 있는 블로거들에게 수정을 요구하거나, 또는 계정을 정지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포스트 상단에 있는 애드센스에 박스를 아에 없애거나, 또는 블로그 본문과 광고를 구분하고자 할때에는 박스 형태가 아닌 구분선을 넣는 정도로만 끝나야 할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애드센스 팀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린 일이지만요.


클릭이 일어나는 곳 가까이에 광고를 배치하지 않기



대개의 블로그들에서는 크게 해당사항이 없는 부분입니다. 다만 플래시 게임을 다루는 사이트의 경우 이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은데, 게임을 하던 도중에 실수로 광고를 클릭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보입니다. 물론 특정한 경우에서는 블로그에서도 이에 해당사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컨데 애드센스와 다음 뷰 온을 가까이 붙여놓은 후, 다음 뷰 온 아래에 '눌러주세요'라고 적거나, 또는 클릭이 많이 발생하는 곳 가까이에 광고를 배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이용하시는 포스트 상단에 광고 배치의 형태의 경우 이 부분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때문에 크게 신경쓰실 필요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타인의 콘텐츠를 이용해 광고 수익 창출하지 않기


이 부분은 사실 설명드릴 필요도 없겠지요.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도용하여 게재하는 블로그의 경우 별다른 경고나 조치 하도록 요구하는 내용 없이 바로 계정이 정지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리고 보다 나은 웹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다른이의 콘텐츠를 사용할때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