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m490s 개봉기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너무 오래되서 이제 바꿔야하나 싶던지라 요근래 계속 노트북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주머니가 얇다보니 선뜻 구매가 겁이나 계속 미루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가격 대비 성능이 괜찮은 노트북이 나와서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다가, 리퍼 제품으로 깨끗한게 나와서 바로 구입하게 됐습니다. 본래 목요일은 추천 블로그를 포스팅하는 날이지만, 오늘은 구매한 노트북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원래 이 모델은 1007u(or 2117u) / DDR3 4GB / Geforce 710M 1GB / 500GB의 나름 준수한 사양에 가격대도 30~40 근처로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lenovo라는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때문에 아마 선뜻 구매하기가 꺼려지지 않을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브랜드때문에 망설였고, 특히 A/S 때문에 더 그렇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신품보다 10만원 이상 가격이 다운된 리퍼제품이 있어서, 어차피 정품 A/S 받기도 어려운 마당에 차라리 가격이 저렴한 리퍼를 구매하는것이 낫겠다 싶어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리퍼제품을 처움 구매해보는거라 걱정을 했는데, 받아본 제품은 이게 왜 리퍼인지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이상이 없네요. 물론 이것도 다 잘 뽑혔기 때문이겠지만요. 혹시라도 전자제품 구매를 앞두고 계신분은 리퍼를 고려해보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무상 A/S를 못받는다는 불편함은 있지만, 본래 A/S가 좋지 않은 브랜드의 경우, 어차피 무상 1년 A/S 기간중이라도 자비로 A/S하는 경우가 태반일겁니다.




외국제품을 리퍼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어댑터와 본체, 그리고 배터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FreeDos이다보니 이정도의 구성으로 끝난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드라이버 CD가 없어서 처음에는 다소 당황을했습니다. 그래도 lenovo의 경우 lenovo 홈페이지에 가면 자동으로 드라이버를 잡아주는 프로그램을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지문인식 센서가 달려있고, 터치패드는 멀티터치패드입니다. 화면 크기는 14인치.



배터리 부분에 리퍼비시라는 도장이 찍혀있고, 하단에는 리퍼제품을 판매한 곳의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아마 리퍼로 싸게 구매한 뒤 다시 정품이라 속여서 판매하는 사람들이 많아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M490s의 경우 확장성이 좋아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간편합니다. 노트북 후면의 좌측에 있는 드라이버만 몇개 풀고 덮개를 아래로 당기면 자연스럽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슬롯들이 나오는데, 메모리 슬롯과 m-sata슬롯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분의 포스트를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15.6인치 노트북과 두께를 비교해봤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게(TS-508 모델) 화면은 컸는데, 그만큼 두껍고 무거워서 사실상 휴대는 불가능했었습니다.




윈도우가 없는 FreeDos 모델이라, 윈도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윈도우를 USB로 설치할 때 USB3.0 슬롯을 통해 설치를 진행하실 경우 설치가 안될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USB 2.0 슬롯으로 바꾸신 후 설치를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윈도우 8 이상의 버전의 경우에는 아무곳에 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자세한 스펙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레노버 Essential M490s 59365863(2117u 모델)

레노버 Essential M490s 59365864(1007u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