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포스트에서도 다룬바 있지만, 많은 블로그들의 유입의 일부는 모바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상승해나가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을 통한 유입은 특정한 주제에 국한된 경우가 많은데, 예컨데 영화나 도서, 또는 연예나 맛집관련 내용을 다루는 전형적인 블로그들의 경우 모바일을 통한 유입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해당 컨텐츠가 모바일에서 많이 소모되는 것인가에 따라 블로그의 모바일 유입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Red Herring : 모바일 트래픽이 15%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본 블로그는 영화와 도서 리뷰, 그리고 블로그 관련 정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되어지고 있는데, 실제로 유입 경로를 분석하다보면, 전자의 키워드는 모바일을 통한 유입이 상당수고, 후자의 키워드의 경우 PC를 통한 유입이 많은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면을 살펴보았을 때, 모바일 트래픽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시대의 흐름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모두가 대비해야 하며, 특히 자신의 블로그가 모바일에 최적화된(또는 모바일에서 소비하기 용이한) 컨텐츠를 다루고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블로그의 경우 모바일에서 광고를 하기에 제약이 많았고, 이는 가장 자유성이 높다는 서비스형 블로그인 티스토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고자 티스토리 사용자들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써 본문 내에 광고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모바일에 적용하고는 했었습니다.



Red Herring : 이전의 모바일 광고 방식. 번거롭고, 한번에 많은 양의 수정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원활한 광고 게재를 위해 이전부터 티스토리 모바일 스킨의 HTML/CSS 직접 편집을 요구하는 사용자들이 많았고,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여 최근에 티스토리에서는 구글 애드센스 모바일 플러그인을 새롭게 서비스함으로써, 굳이 본문에 광고 코드를 삽입하지 않더라도 손쉽게 모바일에 애드센스를 게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게재할 경우 다음과 같이 광고가 배치되게 됩니다.



상단광고는 320 x 50의 크기만이 사용가능합니다. 이에 대해 불만인 댓글들을 티스토리 공지사항 블로그에서 볼 수 있었는데, 사실 애드센스에서도 모바일의 경우에는 상단 광고는 320 x 50 사이즈를 권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단광고로 300x250과 같은 광고를 사용할 경우 컨텐츠가 먼저 노출되지 않고 광고만이 노출되기 때문에 애드센스 계정에 제제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하단의 경우는 자유로운 사이즈를 선택하여 사용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300x250의 크기를 추천드립니다. (그 이상의 크기는 테스트해보지 못했습니다)


이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서 플러그인 설정 메뉴로 접속하신 후 구글 애드센스 모바일용 플러그인을 선택합니다. 그 후 설정 부분에서 상단광고/하단광고/상하단광고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하신 후, 아래의 코드삽입창에 코드를 넣어주시면 모바일에서 애드센스 광고가 게재되게 됩니다. 이 플러그인을 사용하기에 앞서 기존에 포스트 본문에 넣어둔 애드센스 코드는 미리 삭제하신 후 진행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