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장마도 어느덧 끝을 보이고 있고, 그러면서 7월도 어느덧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벌써 한해의 절반을 훌쩍 넘기기도 했네요. HTML/CSS 소스 수정중에 본의 아니게 파일을 통째로 날려먹으면서 계획에도 없던 스킨교체도 하고, 광고 배치도 대폭 수정하고, 또한 알라딘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게 된 것 등, 이번 달에는 블로그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번달 들어 블로그에서 변화된 점을 간략하게나마 소개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


블로그 스킨 변경



기존의 모습이 없어서 첨부하지는 못했네요. 어쨌거나 본의아니게 급작스레 현재의 스킨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이 스킨을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은, 페이지 하단에 Markquery라는 링크를 통해 접속하시면 다운받아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이번에 스킨을 변경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글을 읽기 편하게 하자는 부분이였습니다. 예전보다 더 널찍한 가로 간격과 큼지막한 글씨체로 아마 이전에 비해 훨씬 나아지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더 큰 해상도에서는 테스트 해보지 못해서 어떻게 보이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12포인트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광고를 전체 레이아웃에서 자연스럽게 위치할 수 있도록 조정했습니다.


하지만 간혹가다 글씨체가 작은 포스트들을 몇 몇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이전에는 스타일 시트로 본문의 글씨 크기를 제어하지 않고 해상 포스트 내에서 직접 제어하기 때문에 변화되지 않고 있는 부분으로, 현재 수정중에 있으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알라딘 신간 평가단 활동


기회가 되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이전에 따로 포스팅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재언급 하지는 않겠습니다 :)


7월에 주목받은 글



서너달동안 블로그를 하지 않다가 금번달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거라 특별하게 주목받을만한 글이 된 것은 없지만, 특이하게도 별 생각없이 올렸던 레노버 m490s에 대한 리뷰가 의외로 많은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방문자가 400명이라면 그 중 절반 이상은 해당 포스트로 접속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면도 있지만, 사실 한편으로는 씁슬한 면도 없잖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도서/영화 리뷰를 중점으로 다루고자 하고 있고, 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번 달, 다음 뷰가 개편한 뒤 첫 반디어워드에 '지식 독점에 반대한다'라는 책을 리뷰한 글이 뽑히게 되었습니다. 별다른 기대없이 작성했던 게시물이 뽑혀서 사실 좀 의외였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달에 가장 마음에 드는 리뷰는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라서요. 기준이야 어떤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뽑혔다는 사실로 만족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번까지 포함해서 총 3번 뽑힌 것 같네요.


7월을 마무리 하면 이정도로 마무리 지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글 포스팅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