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홈페이지 하나쯤 갖고 있는것이 대세이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나 역시도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었고, 나름 열과 성의를 다해서 관리했었는데, 올 여름에 비가 많이 오는 덕분에 창고에 있는 그때의 컴퓨터가 물에 잠겼고 지금은 데이터가 모두 날아가버린 실정이다. 아쉽기야 하지만...

 

지금이야 개인홈페이지가 대세이던 시절은 블로그라는 다음 타겟으로 넘어왔고, 플랫폼이야 제로보드xe, 텍스트큐브등의 설치형 블로그와 네이버,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방식 등 헤아리기도 힘들 만큼 많이 있다. 그 당시의 대표적인 플랫폼은 제로보드4 였는데, 제로보드를 네이버에서 인수하게되고, 후속버전등이 나오면서 현재는 그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일부 옛날에 만들어진 사이트의 경우 현재도 제로보드4를 이용하여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곳이 있기는 하다.

 

방문자는 지금 블로그에 비하면 형편없이 작은 숫자지만, 항상 카운터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방문자 통계등을 살펴보면서 어떻게 하면 한명이라도 더 오게할 수 있을까, 궁리하곤 했다. 당시 설치형 카운터에서는 다양한 통계자료들을 보여줬었는데, 그에 비하면 티스토리의 방문자 통계는 다소 아쉬웠던것이 사실이였다. 하지만 그 아쉬움을 채워줄 만한 방문자 통계 위젯이 있는데, 그것이 '마이랭크이즈'이다.

 

서비스 소개

 

 

블로그 왼쪽 중앙에 보이는 화살표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그래프를 볼 수 있다. 맨 처음에 뜨는 페이지는 해당일의 방문자를 시간대별로 분석한 그래프이다. 그래프에 있는 화살표를 누르면 일, 월단위까지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프에 있는 분홍색선은 '페이지뷰'를 나타내며 점선 그래프는 전날, 실선 그래프는 당일날의 페이지뷰를 나타내고 있다. 하늘색선은 방문자수, 그리고 노란색 그래프는 시간대별 첫 방문자 수를 나타내고 있다.

 

초록색은 점선은 전날, 실선은 오늘의 브라우저 수를 보여준다는데, 실제로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주황색은 마찬가지로 점선은 전날, 실선은 오늘인데, 방문자 IP의 수를 보여준다. 순수하게 방문한 사람이 몇인지 파악한다고 보면 된다. 중복된 접속은 카운트 되지 않는다는 것.

 

상단에 보이는 탭을 클릭하면 방문자 분포지도를 확인할 수 있고, 방문자들이 어느 지역에 위치하는지 역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하단에 보이는 원형그래프는 직관적으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래도 굳이 설명을 드리자면, 왼쪽의 원형그래프는 블로그 방문자들의 브라우저 형태가 무엇인지를 파악한 것이다. 그 우측에 있는 그래프는 사용자의 언어권, 그리고 해상도, 마지막으로 사용자의 OS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는 그래프이다.

 

가입방법

 

1. 마이랭크이즈(http://www.myrankis.com/)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 홈페이지 상단에 있는 Get Started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3.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4. 본인의 블로그 특성에 맞는 곳에 체크해주세요.

 a. 지금 제 블로그처럼 왼쪽 중앙에 화살표가 생기고, 그것을 통해 방문자 통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b. 좌측 중앙에 있는 화살표에 올리고 계시면 네모난 창(등급뱃지)이 나옵니다. 그 소스만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c.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할 수 없는 블로그에서 네모난 창만을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5. 소스를 복사하여 블로그에 적용하면 됩니다. (등급뱃지는 4번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6.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에서, HTML/CSS편집에 들어가신 후 BODY밑에 바로 붙여넣기 해주시면 됩니다.

 

비슷한 서비스로 구글에서 서비스하는 구굴 애널리틱스가 있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구글 애널리틱스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