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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1. 네이버에 블로그 등록하기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시리즈 연재의 첫번째, 네이버에 블로그 등록하기 입니다. 모든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많은 방문자가 찾아오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앉아서 고사만 지낸다고 사람들이 찾아오지는 않죠. 그렇다고 발 벗고 나서서 호객행위를 할 필요까지야 없겠지만, 최소한 이정표 정도는 달아 놔야 사람들이 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먼저 네이버에 등록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블로그를 검색엔진에 등록하는데에는 크게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검색엔진에 본인의 블로그 포스트가 검색결과로 노출될 수 있게끔 하는 외부블로그 RSS 등록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하나의 사이트로서 네이버에 등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블로그의 제목을 통해 들어오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며, 특정 정보를.. 2012. 11. 24.
블로그로 수익을, 애드센스(AdSense) 코드 삽입하기 모두 승인 받으셨는지요? 승인되셨으면 'Welcome to Google AdSense'라는 제목의 메일이 애드센스 계정을 가입한 메일주소로 날아옵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것들을 해야한다, 뭐 그런 내용들입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고, 그냥 승인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정도입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광고 코드를 블로그에 삽입해볼 시간입니다. 그렇기에 앞서서 일단 광고 코드를 생성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어떻게 생성받는지 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광고 코드 발급 받기 1.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합니다. [링크] 2. 내 광고로 들어갑니다. 3. 새 광고 단위를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4. a. 광고 단위를 구분할 이름을 작성합니다. b. 광고 유형 및 크기의 예 보기를 들어가셔서 어떤 종류가 있는지.. 2012. 11. 22.
블로그로 수익을, 구글 애드센스(AdSense) 가입하기 블로그가 돈벌이로 전락했다는 둥의 이야기는 예전에 제가 한번 언급한바가 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한번쯤 운영해보면서 수익을 내면 어떨까는 생각은 한번쯤 해보는게 사실입니다. 돈 싫다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싶네요.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안겨주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구글에서 서비스하는 애드센스(AdSense)가 있습니다. 애드센스는 애드워즈를 통해 가입한 광고주들의 광고를 애드센스 가입자에게 뿌려주고, 그를 통해 생겨난 수익을 배분하는 시스템입니다. 해당 페이지의 글을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광고를 뿌려주기에 광고주들이 선호하고 가입자 역시도 다른 수익 프로그램보다 큰 수익을 낼 수 있기때문에 선호하는 광고방법 중 하나입니다. 네이버의 애드포스트나 다음의 애드박스 등이 있지만, 대부.. 2012. 11. 21.
'방관자는 곧 가해자이다',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은 서울에 사는 해원이 한 여성이 폭행당하는 모습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자신이 사건 현장을 모두 목격했음에도 귀찮아서, 아니면 본인에게 어떠한 해가 있을지 몰라서 그냥 모른척, 못본척 하며 넘어가는 일들은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복남이 살고 있는 무도는 해원이 살고 있는 그곳보다 훨씬 극적이다. 진실은 덮어지고, 묻혀진다. 복남이 겪는 부당한 현실을 보고 있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지만 정작 누구하나 말하는 사람은 없다. 이런 불친절한 사람들에게 복남은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게 된다. 가부장제도 아래에 억압받던 복남 복남은 작은 섬인 무도에서 태어나 계속 자란다. 어릴 때 부터 지금까지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부당한 대우.. 201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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