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비트 운영체제를 이용하고 계시다면 4기가의 램 용량으로도 충분하지만, 64비트 운영체제를 이용하고자 하실때에는 기본적으로 윈도우 커널이 많은 메모리를 차지하기 때문에 여러 창을 띄워 동시에 작업하신다면 4기가 램으로도 부족하실 수 있습니다. 이럴경우 8기가로 업그레이드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오늘은 시간도 좀 남고, 메모리도 업그레이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노트북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해봤습니다. 본문에서 보여지는 사진들의 제품 모델은 레노버 M490s이지만, 대부분의 노트북이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은 동일합니다.


어떤 메모리를 구입해야 하는가?



사실 사용해야 하는 특별한 메모리가 있다기 보다는, 현재 노트북에 어떤 메모리가 사용되는지를 확인한 후, 그와 가장 비슷한 모델로 구매하여 추가 장착하는 편이 가장 좋습니다. 최근에 생산된 노트북의 경우 대개 DDR3 PC12800(1600MHz)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노트북에서 어떤 메모리가 사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cpu-z나 AIDA32와 같은 프로그램을 받으신 후 확인하시면 됩니다. 대개의 경우 제조사까지만 동일하게 맞춰주면 호환성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는 없지만, 혹시라도 불안하신 분들은 메모리의 파트넘버를 확인하셔서 몇 나노의 제품인지까지 확인하셔서 맞춰주시면 좋습니다. 삼성의 경우 파트넘버의 끝 3자리로 몇 나노의 제품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PANTECH | IM-A850S | 1.1mm | ISO-0 | 2013:08:13 14:38:43


M000B0000XXX-XXX

 - DXX, EXX, BXX : 30나노

 - CXX : 40나노


하지만 나노의 경우는 꼭 맞춰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메모리 장착하기



메모리 장착을 위해 노트북 뒷판을 뜯습니다. 레노버 M490s의 경우 업그레이드가 간편하도록 개봉이 간편하게 되어있는데, 다른 노트북의 경우 아마 뒷판을 여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숨어있는 나사들을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 제품의 경우에는 메모리 슬롯이 업그레이드가 간편하도록 두개로 나눠져있는데, 일반적인 경우 2개가 포개져서 장착하게끔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설치하는 방식은 모두 동일합니다.



먼저 장착하고자 하는 메모리를 빈 슬롯에 45도 각도로 비스듬하게 꽂아주신뒤에, 딱 소리가 날때까지 아래로 눌러주시면 됩니다.



딱 소리가 나면 위와 같이 고정된 상태로 위치하게 됩니다. 만약 고정된 메모리를 다시 떼고싶으실떼는 양쪽에 있는 걸쇠부분을 바깥쪽으로 하나씩만 당겨주시면 됩니다.



정상적으로 장착이 되었다면 위와같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